짙은 풍미와 영양소를 가득 머금은
[푸티스타모] 핀란드산 유기농 차가버섯 분말
겉으로 봐서는 '이게 버섯인가?'싶을 정도로 희귀한 생김새를 자랑하는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서식하는 버섯이에요. 차가버섯은 자각나무의 수액과 영양분을 모조리 빨아먹으며 자라나요. 때문에 자작나무가 만들어 낸 영양소는 차가버섯이 온전히 머금게 되죠. 베타글루칸, 폴리페놀과 같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기에 차가버섯은 우리 몸의 건강 증진과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마운 존재예요.
컬리는 북위 65도, 핀란드 라플란드 숲에서 혹독한 기후 환경을 이겨내고 자란 차가버섯으로 만든 분말을 준비했어요. 25년 이상된 차가버섯만을 엄선해 사용했지요. 차가버섯 분말은 동결건조 방식이 아닌, 분유를 만들 때 사용하는 '순간분무건조' 방식으로 만들어져요. 차가버섯의 영양소를 고스란히 분말에 담기 위해 선택한 급속 건조 공정이지요. 1kg의 농축 분말을 만들어내기 위해 차기버섯을 무려 16kg이나 재료로 사용할 만큼 원물의 사용량도 많아요. 영양소가 가득 담겨 있으며, 맛과 풍미 또한 짙고 깊은 이유죠. 유기농 인증까지 받아 품질을 인정받은 차가버섯 분말을 물에 탄 뒤 차로 꾸준히 즐겨보세요. 부모님 혹은 고마운 분께 전하는 감사의 선물로도 제격이에요.
[산지 환경]
북위 65도 핀란드의 혹독한 환경에서 자란 차가버섯 채취
[재료와 성분]
유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차가버섯
25년 이상된 차가버섯 엄선
베타글루칸, 폴리페놀이 풍부한 차가버섯
[생산 유통과정]
품질 유지 위해 핀란드에서 원물 재배 및 제조
순간분무건조 방식으로 급속 건조해 차가버섯 영양소 보존
80도 이상의 열수추출 방식을 통한 살균 효과
청정 자연지역에서 얻은 값진 보석, 차가버섯 분말
핀란드는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청정식품국가로 선정될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해요. 북위 65도, 다소 혹독한 추위와 환경임에도 초록빛 숲, 파란호수가 함께 공존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인지 이곳, 핀란드에서 힘겹게 자생한 차가버섯은 영양소를 가득 함유하고 있습니다. 핵심 영양소인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이 각각 상황버섯의 11배, 2.5배나 함유되었을 정도니까요. 핀란드는 정부의 허가 없이는 차가버섯을 채집할 수 없는데요.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전문 채집가가 특별히 엄선한 차가버섯만을 재료로 사용해 그 진가가 더욱 돋보입니다. 검사와 규제가 엄격한 핀란드 내에서 국제 식품안전경영 시스템(ISO 220000:2005),핀란드 식품안전청 EVIRA 에서 유럽 유기농 인증 등 다양한 검증을 철저히 거쳤으니 믿고 드셔도 좋아요.
하루에 한 번, 미지근한 물 200ml에 동봉된 스푼으로 차가버섯 분말을 한 스푼(0.8g) 넣은 뒤 잘 저어 드세요. 동봉 스푼이 없을시 티스푼으로 1/3스푼 혹은 손가락 반 마디 정도 섭취하셔도 좋아요. 차가버섯 분말이 낯설거나 처음 접해보는 분이시라면 플레인 요거트에 차가버섯 분말을 넣고 골고루 섞어 드시거나, 샐러드에 뿌려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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